Fowles의 고전역학 교과서 소개 해석역학(Fowles)


Marion책과 함께 학부 역학의 바이블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왼쪽이 7판의 원서이고 오른쪽이 번역서 인데 번역서는 7판의 개정판 입니다.
원래 7판 번역서는 원서와 같이 자전거 타고 있는 그림인데 오타가 진짜 너무나도 많아서 개정된듯 합니다.(역자도 같은 분임)
만약 집에 7판 번역서가 있는데 자전거 타고 있는 그림이라면 빨리 쓰레기통에 버리고 7판 개정판을 사시기 바랍니다.
제가 발견한 오타들을 확인해본 결과 개정판은 오타가 대부분 수정된듯 합니다.

이책을 보기 위한 선행수준은 대학에서 일반물리학의 역학 파트와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지식이 있으면 됩니다.
공대에서는 이책 안 배우는듯 하고 물리학과 2학년에서 고전역학 교재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천문학과에서도 쓰입니다.)

서울대나 카이스트 같은 경우는 Marion을 많이 보는듯 합니다.
고려대 같은 경우는 역학1,2가 있을땐 Marion으로 하다가 몇 년 전부터 역학2가 없어지면서 Fowles책으로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뭐...이번학기는 바뀐듯 하지만-_-;;(이번학기 주교재는 Problems and Solutions 시리즈 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점은 라그랑지 역학이 거의 끝에 나옵니다.
이게 장점일수도 단점일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Marion 책의 경우는 상당히 앞 부분에 라그랑지 역학이 나오기 때문에 두책이 서로 보완 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중심력장에서의 운동을 Fowles 책에서는 뉴턴역학으로 풀게 되고 Marion 책에서는 라그랑지역학으로 풀게 됩니다.
일반물리 공부 직후 역학을 배운다면 Marion 보다는 Fowles 가 좋습니다.(간혹 Marion을 추천하는 분도 계시긴 합니다.)
노테이션에 있어서 약간 주의할 부분이 있는데 예를들면 파울스책에선 각운동량을 L 로 표시하고 단위질량당 각운동량을 l 로 표시합니다.
Marion책 같은 경우는 각운동량을 l로 표시하기 때문에 두 책을 비교해서 볼때는 주의 해야 합니다.
최근 노테이션은 각운동량을 l로 표시하는게 대세인 듯 합니다.(예:임용출제시 각운동량이 l로 주어짐. 그래서 파울스 책 노테이션의 l을 외우고 그대로 쓰면 틀림...;;)
그래서 어떤 책에는 헷갈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단위질량당 각운동량을 h로 표시 하는데 괜찮은 방법인듯 합니다.



이책보다 더 쉬운 역학책이라고 한다면 버클리 시리즈1권 역학이 있겠습니다.
번역서는 절판되었는데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 대학 도서관 가면 볼 수 있을 겁니다.
본인이 상위권 대학원 진학을 하고 싶은데 2개의 책을 다 볼 시간이 없다면
Marion을 보면 됩니다.
물리인증제 고전역학 응시자라면 Fowles책만 보면 됩니다.(Marion 전혀 필요없음)
교원 임용시험을 목표로 한다면 Fowles책을 보면 됩니다. 물론 Fowles --> Marion 으로 가는게 정말 좋긴 한데 시간이 문제지요-_-;;
정말 시간많이 남아돌고 난 역학을 제대로 천천히 음미하면서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 라고 생각한다면,
버클리시리즈 1권 역학 -> Fowles -> Marion 
이렇게 순서대로 3권을 보면 됩니다-_-;;(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걸릴듯...ㄷㄷ)
대학원 교재로는 Goldstein이나 Landau책을 보는데 이정도 볼 수준이라면 서평 남길 건 없을듯 하네요.


콤팩트 하게 쓰고 싶었는데 역시나...너무 잡설이 많아졌네요.-_-;
저도 슬슬 임용 공부를 해야해서...시간날때 마다 조금씩 이책 공부해서 올리겠습니다^^


디지몬 어드벤쳐(Digimon Adventure) OP - ButterFly 음악


한글판 오리지널(by 전영호)



유투브등 에서 유명하신 분들 합창...와 좋다!



진짜...이분 와...
왠만한 가수 때려잡는 가창력...딱딱 맞는 동기화와 저음..소름돋네...ㄷㄷ



쾌걸 근육맨 오프닝(질풍가도) 음악



와~ 이거 신난다...ㅋㅋ

주인공 못생겼는데 이상하게 친근감이 가는ㅋㅋㅋ



위에꺼 패러디...쾌걸 의지맨... 위에꺼랑 싱크 맞춰서 보니 엄청 잘 만들었다....ㅋㅋ

빵터짐...ㅋㅋㅋ


요즘들어 연구에 다시 관심이 가네요... 자유게시판


약 1년전만 하더라도 열심히 임용 준비해서 교사가 되겠다고 결심 했으나...
역시나... 마음은 변하기 마련...  내년에 임용 붙는다고 해도 62세 까지 애들 가르칠 생각하니 깝깝하네요.
교원자격증은 보험으로 가지고 다시 처음부터 연구를 시작할까 생각 중 입니다.
현재 하는 연구는 너무 흥미가 안가네요.
지금 다니는 연구실은 수 년내로 마무리가 될듯 한데 앞으론 Bio붙어 있는건 절대 안함...;;

빚이 많아서 돈 많이 주는 대학원밖에 선택지가 없네요.(최소 한달에 150만원은 보장 되어야 하는...)
한국천문연구원에 UST 박사과정학생으로 입학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교육학석사 학위로도 박사지원할 수 있으니깐 면접에서만 잘 어필하면 충분히 합격 가능하리라 예상 합니다. 논문도 3개 있으니깐...
여기는 박사 재학년한이 6년으로 짧은 편이라서 상당히 맘에 드네요. 길어봤자 고작(?) 6년만 하면 되네요.
재학년한을 길게해서 노예제도로 활용하는 고려대는 진짜...하아..


내년까진 교대원 마쳐야 해서 2019년에야 입학할 수 있겠네요.
현재 연구실은... 박사를 따고 싶긴 하지만... 앞으로 3~4년은 더 해야 졸업을 시켜줄거 같아서...에휴... 그냥 마음 놨음...
내년 2학기때 교수님께 얘기 해보고 졸업시켜줄 기미가 안보이면 과감하게 나갈 생각입니다.


근데 예전에 글 검색중 하다가 소름 돋는거 발견...
http://vector.egloos.com/5316145
현재는 이 일을 하고 있지만....하아...  과거의 나에게 죽빵을 먹여주고 싶은....ㅋㅋ

물론 이글도 7년뒤에 다시 죽빵을 날릴 거리가 될지 모르겠으나...
어쩔수 없음...
하고 싶은걸 하는건 당연한거라는...

그리고 부모님이 엄청나게 싫어하겠지만(요즘들어서 결혼하라고 난리라서 일부러 연락 안하는 중..) 그런거 고려하면 아무것도 못하기 때문에...

불효자로 진화중...에휴...

내 인생 왜이리 꼬이냐...ㅠㅠ

최근 몇년동안 현실을 인정하고 안정적인 삶을 사는 쪽으로 가려고 했으나 다시 모험을 시작하게 될 줄이얀...

그래도 열정 하나로 밀고 나간다.

남 눈치 보지 말자-_-;;



캐논변주곡(Rock ver.) 음악



우왕...
사실 예전에 우리집에도 싸구려 바이올린 있었는데...
웃긴건 아무도 못켜...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음악 좀 배우고 싶은데 여유가 없네...



아저씨 멋있다!ㅋㅋ (알고보니 교수님...)
1분 50초 부터 전혀 다른 음악인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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