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학위 미련은 깨끗히 접어야... 자유

최근들어 박사학위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재도전을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네요.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면 얻는것 보다 잃는게 너무 많아서 포기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뭘 원하는지 잘 캐치해야 하는데 내가 정말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게 아직도 쉽지가 않네요.
나도 나를 잘 아는 편은 아니라서...
가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나를 볼 때 마다 얘가 왜 이러나 싶네요.

2-3년 정도 학원강사 하면서 천문학 공부좀 하고 임용시험 봐서 늦어도 4년안에는 교사로 자리 잡을까 합니다. 죽기전에는 반드시 결혼 하자는 주의라..ㅠㅠ


주변 친한 지인들은 무슨 천문학이냐? 임용 하나만 해도 합격하기 어렵다. 그리고 편입은 왜 하냐? 어차피 교사 할꺼면 빨리 임용에 도전하라고 말하는데 뭔가 당장 교사되서 평생 일 할생각하니 억울한 감정이 생겨서 못하겠네요...ㅠㅠ 난 더 공부하고 싶은데...(빚도 많고 상황은 안좋은데 욕심만...;;)

배때지 부른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박사 재도전 포기한 것도 많이 양보한건데 천문학공부 까지 포기하면 삶의 의욕이 안생길듯 하네요.
근데 지금까지 살아온 이력을 보면 천문학을 몇 년 공부하고 나서는 흥미를 잃고 또 다른 학문을 도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수학이나 심리학이나 그런 것들..-_-;; 내가 나에게 계속 속다보니 현재 확신하는 것을 믿을 수 가 없어요. 내가 봐도 얘가 왜 이러나 싶네요. 한가지 분야만 집중 파고들어도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운데 그냥 인생이 취미생활ㅋ 좀 한다 싶으면 진로나 관심을 바꿔 버리니... 
모험을 좋아하는 성향과 안전을 추구하는 성향이 충돌하니깐 자꾸 모순적인 행동을 하고 있네요.(심리 상담받을 때 상담사가 해준말. 상담사는 모순적인 행동을 한다고 자학하지 마라고 하던데...ㅋㅋ)

아버지에게 죄송할뿐...ㅠㅠ






2018년 1학기 교대원 결산 자유


이번학기는 성적 잘 나왔네요!
다음학기 장학금 노려볼 수 있을듯 합니다..ㅋ


사실 고3 때부터 물리교사 할까 말까 엄청 고민 했는데 어쩌다보니 자격증 따기 직전 까지 왔네요.

다음학기는 논문대체로 전공1개 + 교직2과목 들으면 끝납니다...감동...ㅠ 경희대 교대원 진짜 좋습니다.ㅋ 이번학기 교육실습비도 내주고 자잘하게 지원잘해 줌...

교직은 특수교육학 개론은 무조건 들어야하고
교육공학, 교직과정, 교육사회, 상담 이렇게 4개 중 택1 해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교육사회는 헬이라는 얘기가 많고 공학도 팀플이 빡세다고 들어서 그냥 과정이나 상담 중에 택1 하려고 합니다.
교직과목 수강신청 은근 빡쎄서 원하는 대로 될지는...;;

과학학원에 취직(?) 했습니다. 자유

과학학원에 취직(?) 했습니다.

현재는 알바라고 볼 수 도 있겠지만 어쩌면 나중에는 전업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당분간은 교사할 생각이 없어서...)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전혀 다르기에 뛰어난 강의력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단기적으로는 편입준비하면서 통합과학을 공부해야 할 듯 싶고...

중기적으로 물리 뿐만 아니라 화학1, 생물1, 지구과학1 까지는 제대로 공부 해야할듯 싶고...

장기적으로는 당연히 학부 물리와 천문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화이팅!


새로운 도전 시작합니다. 자유

최근 몇 달간 진로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어릴 때 부터 관심 많았던 천문학을 공부하기로 최종 결정 했습니다.(연애...결혼...취직...남들눈치 다 감수할 각오가 생겼습니다.)

학부편입 도전해봅니다. 시험까지 약 200일 정도 남았는데 곧 학원 파트타임 일 하기로 해서 시험공부할 시간이 빠듯할듯 하네요.ㅠㅠ (대출 받아서 빚을 돌려 막기 하는데도 점점 한계상황 이네요.)

임용시험과 대학원은 접수 포기입니다. 편입도 꼭 가고싶은 대학 1개만 쓰려고 합니다.
수 년 전부터 학사편입티오 작살나서(교과부 또 뭔짓을 한거니...) 매년 1명씩만 뽑던데 1등 해야 합격할 수 있네요;;
이거 아니면 안된다는 마음가짐으로 갑니다. 지원자 중 1명쯤은 괴물이 있다고 가정하고 만점목표로 갑니다.

지인 왈, 여러개 준비 하지 말고 정말 하고싶은 것 하나를 선택해서 집중해라는 조언이 결정적 이었네요.
설령 나중에 떨어지더라도 후회는 안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최선을 다했으니깐 그정도면 잘했다고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살아오면서 그런적이 단 한번도 없네요.ㅠㅠ)

나중에 합격 수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언어 기초 입출력 테스트 메모

#include<stdio.h>
// 그동안 미뤄온 코딩 공부 다시 시작했다. C언어랑 파이썬 위주로..ㅠㅠ 
void main()
{
int a16 = 0x11; /*16진수 11을 의미함 = 10진수로 17임*/ 
int b10 = 11; 
double c = 987.123456789;
printf("11(16)을 퍼센트d로 출력:%d\n",a16); /* 17이 출력딤*/ 
printf("11(16)을 퍼센트x로 출력:%x\n",a16); /* 11가 출력됨*/ 
printf("11을 퍼센트d로 출력:%d\n",b10); /* 11이 출력딤*/ 
printf("11을 퍼센트x로 출력:%x\n",b10); /* b가 출력됨*/ 
printf("987.123456789를 퍼센트.3f로 출력:%.3f\n",c); /* 987.123이 출력됨 */ 
return (0);
// 출력할때 쓰는 %x는 기억이 안나는데 16진수 표현이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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