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실버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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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 일기장 메모 방명록



울지 않는 꿩은 총에 맞지 않는다.




새벽에 잠이 안와서(초저녁에 피곤해서 뻗었더니...) 이런저런 검사해보고 있네요...

MBTI는 여전히 ISFP 로 나오고....

에고 테스트는 침묵은 금이다라는 형으로...ㅋㅋ

왠지 좀 맞는거 같습니다...

육체보전 제일주의...악....ㅋㅋㅋ ...꿈에서라도 출세나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젠장..ㄱ-


5년전만 하더라도 제 꿈은 물리학자가 되어 진리를 밝히는것이였는데....
현재 제 꿈은 좋은 사람이랑 결혼하여 오순도순 사는것..ㅜㅜ

넥서스s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어제 잠자고 있는 동안 폰이 지 혼자 아샌 업데이트 다운로드를 받았네요...

한달 3G용량이 500메가인데 지금 370메가남은 황당한...ㅠㅠ

와이파이 켜놓고 잘껄 후회중입니다...으악...ㅡㅡ;


분자생물학 강의 노트

좋은 자료 인듯.

아이패드 즐겨찾기에 저장~!

http://cms.daegu.ac.kr/sgpark/molecular%20biology/분자생물학.htm



실험 종료직전...



몇주전부터 진동때문에 실험하는데 짜증나고 있습니다...

나노스케일 거리를 재는 실험이라서 진동에 취약한데 딴연구실에서 무슨 장비 가동시키면 우우웅 소리나면서 화면이 흐릿흐릿.... 으악..ㅜㅡ

오늘은 결국 옆연구실 가봤는데 별건 없고.. 윗층인가해서 6층 연구실2개 갔는데도 아니고... 도대체 어디서 진동이 발생하는지 모르겠네요...ㅜㅡ

대충 5분 주기로 10초 정도 진동하는데 어쩔땐 더 자주 진동할때도 있고 새벽2시에도 진동할때도 있 고... 어쩔땐 진동안할때도 있고...ㅡ.ㅡ

모르겠고 답답한 현실...ㅡ.ㅡ
지하로 이사가고 싶다...ㅜㅡ

고시원 원장님께 문자옴!!


010 xxxx xxxx : 요즘 많이 바쁘시죠? 잊으신듯하여 메시지 보냅니다~ ^^ 부탁드려요 XX원장 배

이 문자를 받고 한참을 생각하였다.
고시원 원장님 같은데 왜 이런문자를 보낸것일까?

요즘 너무 형식적인 인사만 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안나누어서 쓸쓸하셨나?  뭘 잊은것이고 뭘 부탁드린다는 말인지?? 이해불가...=_=;;

순간 얼마전 보이스 피싱당한 추억(?)이 있어서 이거 혹시 문자 피싱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ㅡ,ㅡ;

나 : XXX 원장님 휴대폰 인가요?

010 xxxx xxxx : 넵

고민끝에 (문자 피싱 예방겸?) 휴대폰 번호나 저장해 달라는 얘기로 자체해석함...

나 : 넵 폰번호 저장할께요^^  -> 라고 쓰고 있었는데 문득 떠오르는게 이번달 방값을 안냈음...ㅜㅜ;;

나 : 통장에 돈은 있었는데 깜박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지금 뱅킹으로 보내드릴께요^^;;;

나 : XX은행 계좌로 XX만원 입금했어요 확인해 보세요^_^

010 xxxx xxxx : 바쁘다보면 잊을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얼마전 인터넷에서 치매 검사했을때(왜 했을까ㅜㅡ)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수도 있다는 문구가 떠오르는군요....ㅜㅜ;;



오늘의 교훈 : 1. 상대방에게 문자를 보낼땐 목적을 정확히 씁시다.  상대방이 오해할 수 있어요.
                   2. 이해할수 없는 문자가 왔을땐 상대방의 의도를 생각하고 그래도 모를시엔 정확히 물어봅시다.



p.s
재미없는 블로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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